군고구마와 인력거

중국사진관 | 2009/05/17 11:18 | cass




 

   자~ 따끈한 군고구마가 왔어요...

   겨울철이면 집앞 어귀에 어김없이 나타나는 군고구마 장수. 그리우시죠? 중국에서도 한국과 같이 겨울철이면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서민들의 애용 간식 및 휴대용 손난로 이기도 하죠.

 

   드럼통을 사용하는것이 같지만 한국은 가로형, 중국은 세로형 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장작을 사용 하지만, 중국은 주로 석탄을 사용하지요.요즘은 물가가 많이 오른 탓인지 가격은 크기에 따라 한 개에 2위안 ~ 5위안(400원~1,000원) 정도 한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포근해져서 보기가 힘들었는데 우연히 발견해 한컷 찰칵!

 

 


 

   버스 정류장 앞이 유동인구가 많아서 인지 자리를 참 잘 잡았군요...

   왼쪽에 보이는 것은 인력거랍니다. 버스노선이 닿지 않아 걷기에는 좀 먼듯한 거리에 종종 이용되지요. 대략 1~2킬로의 거리를 운행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탑승 인원은 1~2명. 가격은 기본적으로 3위안(600원)에서 5위안(1,000원) 정도 하지요. 인력거는 주로 버스 정류장에서 많이 볼 수 있답니다.

 

   아쉽지만 이 두업종은 불법이랍니다. 그래서 경찰이 보이기만 하면 어디론가 순식간에 사라지고, 경찰이 지나가면 또 어디선가 순식간에 나타나 자연스레 영업을 계속 하지요... 

 

 


 

    화창한 봄날 뚜껑없는 인력거를 타고 봄 내음을 실컷 만끽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1. cass의 생각

    Tracked from freedom6's me2DAY 2009/05/17 11:19

    군고구마와 인력거 자~ 따끈한 군고구마가 왔어요… 겨울철이면 집앞 어귀에 어김없이 나타나는 군고구마 장수. 그리우시죠? 중국에서도 한국과 같이 겨울철이면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서민들의 애용 간식 및 휴대용 손난로 이기도 하죠. 드럼통을 사용하는것이 같지만..

  2. 아이엠피터 2009/05/17 11:35 답글수정삭제

    한국에서 보던 모습을 외국에서 보면 참 신기하고 재밋어요.인력거같은것은 짐이 많을 때 유용하게 탈것 같네요.좋은 글 재밌게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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