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척 떨립니다. 내 블로그를, 아니 우리의 블로그를 갖게 되었고 그 공간을 직접 꾸며 나갈 수 있게 되다니...
무엇이든지 처음이라는 단어는 기대와 설레임을 갖게 해 줍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알수 없는 내일에 대한 불안함도 함께하기 마련입니다. 앞으로 우리 부부가 꾸며나가고자 하는 공간들은 이러한 내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오늘을 알차게 꾸며나가기 위한 노력입니다.
한편 어느덧 중국에서의 유학생활 10년을 바라보며 우리가 몸소 체험한 아니 생활한 중국이라는 나라의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남겨보고자 하는 의미에서 이렇게 작지만 알찬 공간을 마련한 것입니다.
남편은 문학도로써, 아내는 민속학도로써 중국 문화 (여기서 문화란 자연과 상반된 개념으로 사람의 인위적인 모든 활동을 말합니다) 의 다양성과 특이성을 함께 공유하고, 함께 느껴보자는 취지에서 이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어쩌면 이 블로그는 우리 부부의 중국 생활일기 아니면 체험기가 될것 같습니다.
아무튼 앞으로 우리 부부의 흥미진진한 중국문화 체험기를 함께 공유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 앞으로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