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누가 "체력은 국력이다"라고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 이렇게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있다”라는 말처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동네의 공터에는 야외 헬스클럽이라고 말할 수 있는 무료 운동기구들이 설치되어 있답니다. 선명한 원색의 칠을 해놓은 철제 운동 기구들은 블로그 안주인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 기구 이기도 하지요. 기구를 이용하다보면, 마치 놀이 기구를 타고 있는 것처럼 그다지 힘들지도 않고,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적절한 운동효과를 얻을 있습니다.


   이러한 운동 기구들을 예전에는 볼 수 없었지만, 최근에는 “셔취(社區 - 지역 단위, 한국의 아파트 단지로 보면 되겠네요)” 가 있는 동네나 마을의 공원마다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무래도 사회복지 시설의 일환으로 중국 정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설치해주는 모양입니다.

   물론 상당히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해야 하는 유료 헬스클럽에 비한다면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블로그 안주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동네 사람들과 끈끈한 교감을 느낄 수 있는 이곳을 상당히 좋아한답니다.


 


 

 


 

 


 

 


 

 


 

 


 

   형형색색의 여러 가지 운동기구들.

 

   마치 한국에서의 동네 놀이터를 생각나게 하지만, 이곳에서는 어린아이들 보다 어른들이 더 많이 이용하고 계시지요. 정말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신체의 여러 부위들을 골고루 단련시킬 수 있도록 고안이 되었지요. 정말 “생활이 과학이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지역태그 : 아시아>중국
  1. cass의 생각

    Tracked from freedom6's me2DAY 2009/05/22 12:54

    베이징의 야외 헬스클럽 - 동네 운동기구 예전에 누가 “체력은 국력이다”라고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 이렇게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있다”라는 말처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동네의 공터에는 야외 헬스클럽이라고 말할 수 있는 무료 운동기구들이 설치되어 있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www.cocass.com/115/trackback/
옵션
댓글 달기